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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영재에 '임페리얼 장학금' 전달

15년째 진행된 한국 전통문화 보존·영재 육성 장학 사업

전지현 기자 기자  2016.02.16 1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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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페르노리카 코리아 장 마누엘 스프리에(Jean-Manuel SPRIET)대표는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중고등학교(교장 신현남)를 방문해 36명의 국악 영재를 선정,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은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한국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국립국악 중고등학교의 우수 학생들을 선발, 후원해온 제도다.

전통문화를 지키고 '신(新) 한류 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하는 국악 영재들과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발전시키려는 임페리얼 브랜드의 가치가 일치해 2002년 이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에 선정된 장학생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판소리 △무용 등 다양한 국악 분야의 영재들로 구성됐다. 현재까지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의 혜택을 받은 학생들은 총 306명으로 국악계의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호성 페르노리카 코리아 이사는 "한국전통문화 발전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 고유한 자산에 대한 존경, 그리고 이를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키고자 하는 학생들의 노력과 끊임없는 혁신을 추구하는 임페리얼 브랜드의 모던코리아 정신이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15년동안 국악의 미래를 위해 지원한 만큼 향후에도 국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국악 영재들이 클 수 있는 토양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