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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모바일 금융플라자' 신한S뱅크 UP 출시

대출 신규신청, 자산설계 등 이용가능 금융업무·특화서비스 추가

이윤형 기자 기자  2016.02.15 10: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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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스마트뱅킹을 통해 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신한S뱅크'를 업그레이드 한 '신한S뱅크 UP'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S뱅크 UP은 스마트폰에서도 모든 금융거래 사용을 지향하는 '풀뱅킹(Full-Banking)' 전략을 반영해 이용 가능한 금융업무와 특화서비스를 추가, 편의성을 강화한 모바일 금융플라자다.

먼저 이번 개편 모델은 △신한 Mycar 대출 △주택·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연기 등 이용할 수 있는 금융업무가 대폭 확대됐다. 특히 신한 Mycar 대출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가능하다.

아파트 매물과 담보대출 가능 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는 '마이홈앤론'에서는 기존에 행정구역별로만 제공했던 매물정보에 초등학교 학군별 정보를 추가해 초등학교 진학 예정이거나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고객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또한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특화서비스도 추가됐다. 계좌의 월말 잔액 추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각종 자동이체, 이자납부 등 주요 금융 일정을 달력 형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나이, 수입, 지출 등의 정보를 통해 재무상태를 진단해주고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자금과 추천 상품을 알려주는 자산관리·설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 편의성도 강화됐다. 메뉴 카테고리를 재구성하고 화면 배치를 변경해 고객이 원하는 업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금융권 최초로 스마트뱅킹에 6자리 간편비밀번호를 적용해 △계좌조회 △월말 잔액추이 △모임관리 △푸시알림 △가계부 등 업무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