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영화 다운로드 10초" LG유플러스 '광 기가' 서울 전역 오픈

기존 초고속인터넷 比 최대 10배 빨라…연내 전국 확대 예정

황이화 기자 기자  2016.02.15 09:43: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권영수)는 기존 100Mbps 초고속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1Gbps 속도의 광(光)기가 커버리지를 서울시 전 지역에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LG유플러스 인터넷 개통이 가능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U+광(光)기가' 개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U+광기가는 최대 1Gbps의 인터넷 속도로 대용량 동영상 업·다운로드를 막힘 없이 빠르게 진행, 1.2G 영화를 최소 10초만에 다운로드 가능하며, 무선 속도 최고 867Mbps를 제공하는 광기가 와이파이로 온 가족이 함께 집안에서 끊김 없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U+광기가를 통해 기존 HD화질 보다 4배 선명한 UHD 화질을 제공하는 △U+ tv G4K UHD △U+ tv Gwoofer △큐레이션TV △홈IoT 서비스 등 LG유플러스의 홈상품을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용요금은 'U+광기가 슬림' 기준 단품 이용 시 월 2만8000원이다(3년 약정 기준·VAT별도). LG유플러스의 IPTV·홈IoT와 결합하면 3000원 할인, 핵심요금제 대상 상품과 결합 시 2000원이 추가 할인 적용 된다.

정용일 LG유플러스 홈기반사업담당은 "서울시 전 지역 U+광기가 인터넷 커버리지 완성으로 LG유플러스 인터넷이 개통 가능한 아파트, 주택 모두 신청 즉시 U+광기가를 개통할 수 있게 됐다"며 "연말까지 전국 어디서든 광기가를 안정적인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