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앞으로 다가온 밸런타인데이, 많은 여성들이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이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물은 단연 초콜릿. 최근에는 초콜릿과 함께 특별한 선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미국 No.1 에스테틱 화장품 더말로지카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를 만들어줄 정성 가득한 선물을 제안했다.
특히 '그루밍 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늘고 있는 만큼 화장품 선물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인기있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남자친구의 사랑은 물론이고 '치즈인더트랩(치인트)'의 유정선배 같은 꿀피부 남자친구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남성 스킨케어 기초…피지·유분 조절 관건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피지분비량이 많다. 이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피지선을 자극해 피지의 과잉 분비를 만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피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게 되면 노폐물이 쌓여 모공을 막고 성인 여드름과 트러블을 만든다.
따라서 꾸준한 각질제거가 중요하다. 주 1~2회의 각질제거로 피부결을 정돈 하는 것이 남성 피부관리의 첫 번째 단계. 이때 피부에 자극이 가는 스크럽, 산성분을 이용한 각질제거가 아닌 효소를 이용한 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한다.
더말로지카의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는 쌀, 쌀겨 추출물, 월귤 나무잎을 이용한 천연 원료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또한 오일프리 제품을 사용해 유분기를 잡아줘야 한다. 유분이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면 피부 유분을 더욱 자극해 모공을 막는 원인이 된다.
더말로지카의 '액티브 모이스트'와 같은 오일 프리 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실크 아미노산 추출물과 라벤더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모이스트'는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건강하고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면도 후 피부자극…염증완화·수분공급 필수
매일 아침 면도를 하는 남성들의 경우 칼날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아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또한 남성들의 스킨에는 면도 후 소독의 개념으로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 많다. 이는 상처가 생긴 피부에 자극을 주고 건조함을 유발한다.
이런 예민한 피부에는 더말로지카의 '멀티액티브 토너'를 추천한다. 미스트 형태의 오일 프리 토너로 간편함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라벤더, 알로에베라 성분의 '멀티액티브 토너'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염증을 완화시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해독제 역할을 한다.
한편, 피부건강을 생각하는 더말로지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밸런타인데이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이에게 행운의 랜덤 박스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