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0일 국민의당에 입당해 안보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게 된 이성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의 영입에 임내현 의원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출 예비역 육군대장은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2009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으로 전역한 후 대통령 직속 안보총괄점검회의 위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객원 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군 최초로 디지털 군단을 구축하는 등 풍부한 야전 경험을 갖춘 안보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로 인해 한반도에 안보 위기가 고조된 상황에서 국민의당이 외교 안보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한 인사다.
임내현 의원은 "현재의 안보위기에서 속에서 국민의당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국민의당의 안보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재영입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