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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도심지 고물상 지도·점검 실시

윤요섭 기자 기자  2016.02.12 11: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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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남 김해시는 15일부터 3주간 관내 재활용품 수집상(일명 고물상) 171곳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점검사항으로는 처리 불가능한 폐기물의 수집·운반, 무허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여부이며, 특히 침출수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발생시에는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외부 가림막을 설치하지 않았거나 수집한 재활용품을 사업장 밖 도로변에 적재하는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토록 행정지도하고 미이행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고물상 업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폐기물을 관련 법규에 따라 적정 관리토록 해 시민들이 살기 좋은 깨끗한 김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