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기자 기자 2016.02.12 09:13:16
[프라임경제] 창립 28주년을 맞은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국내선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2만8000원에 판매하는 '리멤버 1988'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또 창립연도인 1988년을 기념해 오는 23일부터 △도쿄(나리타) △후쿠오카 △홍콩 △마닐라 △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이상 인천 왕복) 및 오키나와(부산 왕복) 8개 노선 항공권을 왕복총액 19만8800원에 한정 판매합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