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재)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송도근 사천시장)은 재단 이사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사회는 2016년도 인재육성장학생 317명을 심의 선발하고 3억3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확정 했으며 지역인재 유치와 장학재단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도근 재단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장학재단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우수한 학생들의 관내 학교 진학을 유도하고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해 사천시 인구 증가 시책에도 부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은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에 목적을 두고 2008년 8월 설립 현재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지난해까지 3988명의 학생에게 40억7100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