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구희승 국민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전남 순천·곡성)가 지난 2일 공식 창당된 국민의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겸 대변인에 임명됐다.
국민의당 전남도당(위원장 황주홍)은 5일 도당 직제를 구성하고 구희승 당원을 전남도당 상근 부위원장과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구 예비후보는 그동안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와 함께 '내일포럼 전남' 상임대표를 맡으면서 국민의당 창당에 큰 기여를 해왔고, 중앙당 창당발기인에 선정되는 등 이른바 안철수의 그림자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구 후보는 오는 4·13총선 순천·곡성지역구 국민의당 내 후보군 중에서 공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구 후보는 "도당 부위원장 겸 대변인으로서 당의 방침을 정확히 전달하고 중도적인 상황에서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치를 펼치겠다"면서 "특히 전남도민의 정치적 지존심을 세우고자 하는 도당의 여러 방안들에 대해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