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텔레콤(036630·대표 김신영 정진우)은 감사 전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 1578억원, 영업이익 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40% 증가한 1578억원을 기록했다.
업체는 지난해 4월에 모회사인 세종투자의 통신사업 인수로 2015년 2분기부터 실적이 개선, 3분기 연속 흑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우 사장은 "기존 핵심사업은 손익구조를 개선해 흑자 기조를 유지하도록 하고 신규상품 및 신사업 진출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