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은 병신년 설 명절을 맞아 '민심 청취'와 '안전 점검' 등 귀향활동을 실시한다.
먼저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처음으로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씨의 분향소(5·18민주화운동기록관)를 찾아 분향하는 것으로 귀향활동을 시작한다.
6일에는 더민주 광주광역시당과 함께 KTX광주송정역과 광천종합터미널에서 설 귀향인사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새빨간 거짓말 다섯 가지'를 담은 시당 정책홍보물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강 의원은 이번 귀향활동의 주요 테마를 '안전 점검'으로 설정하고, 자율방범대와 함께 '1일 방범활동'을 실시하며 관내 경찰 지구대 등도 방문한다.
더불어 관내 전통시장들을 방문해 서민물가와 경제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과 민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우리 당이 참신한 인재영입과 비상대책위 출범 등으로 변화와 혁신의 길을 가고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한다"면서 "민심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회 안전 문제를 점검해 정책적 대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