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최구식 경남 진주갑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3일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0만 미래도시 진주'로 가는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공약발표에 앞서 "남부내륙철도는 지난 18대 국토해양위원회 간사 시절 추진한 사업이며, 마무리 단계에서 무산됐다가 지난해 서부부지사로 부임해 다시 추진한 역점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부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발표가 눈앞에 다가왔다"며 "서부대개발의 초석이 될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적임자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여기 더해 "대동공업과 동양물산의 협력업체의 80% 이상이 남았다"며 "농업생산혁신시스템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2013년 8억달러였던 수출수요가 농업기계 수출증대로 이어져 2020년 2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첨언했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100만 미래도시 진주'로 가는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다음은 최구식 예비후보의 세 번째 공약사항 △천전·성북·이현 구도심 재창출 건설 서부시장, 천전시장, 이현상가 '재생사업 통해 상권 활성화' 고유의 문화성·역사성 보존한 '도시 재생사업 추진' 촉석루 수려한 경관 강남·망경지역 '관광명소 건설' 성북동 공공디자인 개선 통해 '밝고 깔끔한 도시 미관 개선' LH와 공동 추진한 강남지구(천전동) '주거환경개선 시범사업 추진' △신안·평거·이현 교육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 배후도시 건설로 '교육 정주 거점지역 육성' 동부권 과학고·예술고 서부권 외국어고등학교 유치 통해 '진주 지역인재 육성' △문산·충무공동 동부 혁신도시의 R&D 기능 강화 항공우주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공공기관과 연계한 '국책 R&D 사업을 발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세라믹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과 연계한 '대형 국책사업 유치' 기계항공, 탄소섬유, 조선해양 등 첨단세라믹 융·복합 거점 개발 통해 '복합 R&D 단지를 조성' 복합R&D 단지 조성 문산·가호·금곡 지역 '혁신지구 추가 확대' 산발적 대학연구소와 유관기관 R&D 단지 이전 '연구기능 보완·상승' △수곡·명석·대평 생태환경농업을 육성 방안 대평·수곡 딸기체험농장 조성 및 '경남농업기술원 산하 딸기연구원 유치' △문산 농업기술센터 부지내 농업생산혁신시스템 클러스터 조성 방안 지역 영세 농기계 제조업체 위한 '농기계 부품업체 경쟁력 강화' 시설원예 축산 무인화·자동화 통한 '경쟁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