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강식품 기업 김동명차가버섯이 설 명정을 앞두고 환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제품 다양화에 나섰다.
'활력차가 진대환'은 기력보충과 원기회복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알맞은 차가버섯 함유 환제품이며 당귀, 산수유, 녹용, 인삼 등의 원료에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더해 7가지 재료로 만들었다.
특히 발효차가버섯 추출분말에 발효미강,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단백분해효소 브로멜라인,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 등을 함유한 효소공법 '엔자임 차가버섯환'도 선보였다.
약 2cm 내외 크기의 이들 차가버섯 환제품은 화학적인 가공을 거치지 않아 자연그대로의 작용과 맛을 살릴 수 있어 활동이 많고 이동이 잦은 경우에도 섭취와 휴대가 편리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특히 차가버섯 기본제품인 추출분말 외에도 업계 최초로 차가버섯의 항산화활성 및 총 페놀 화합물 함량을 최대 64% 증진시킨 고상발효 특허(제10-1377586호)를 획득하고 발효차가버섯을 출시하기도 했다.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활력차가 진대환은 체질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해 일반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며 "친지나 가까운 분들을 위한 선물용으로도 많이 찾는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명차가버섯은 설 명절을 맞아 차가버섯 제품 구매 시 10~50환 세트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