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오는 2월12일까지 '2016년 설맞이 안전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소유한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전국 4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인 테크니션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무상점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상수리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하는데, 구매 금액별 증정 사은품은 딜러사마다 상이하다.
또 추첨을 통해 컴팩트플러스 패키지 2명, 메르세데스-벤츠 피트니스 바이크 3명, 메르세데스-벤츠 남성용 손목시계 5명을 더한 총 10명에게 추가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