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강외식 브랜드 OK능이마을이 이색 훈제요리 '오리훈제수육'을 내놨다.
이 제품은 일반적인 훈제오리를 따뜻한 수육으로 즐길 수 있게 한 이색 메뉴다. 다른 외식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OK능이마을만의 단독 메뉴로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모기업인 육가공기업 모리식품에서 직접 키우고 가공한 오리고기를 사용해 보다 신선하면서도 맛이 뛰어나다.
OK능이마을은 오리훈제수육뿐 아니라 '능이버섯오리백숙' '능이삼계탕' 등 풍부한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능이버섯과 오리고기·닭고기를 조합한 건강 보양식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배상민 OK능이마을 전무는 "오리훈제수육은 직영 공장을 운영하는 OK능이마을만이 가진 장점을 최대로 활용한 메뉴"라며 "냄새 없이 부드러운 식감의 오리 고기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OK능이마을 '오리훈제수육'은 최근 오픈한 수유점을 비롯해 호원본점, 경기 고읍점, 의정부용현점 등 OK능이마을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