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아이들의 학습 유형과 성장에 맞춰 자유자재로 각도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신제품 '한샘 조이 매직데스크(JOY Magic Desk)'를 출시했다.
조이 매직데스크는 높이와 각도조절이 손쉬워 아이 학습 유형에 맞는 학습환경을 제공한다. 조이 매직데스크는 책상 상판이 0°에서 최대 40°까지 기울어져 다양한 활동에 맞는 최적의 학습환경을 조성한다.
높낮이도 최소 52cm에서 최대 90cm까지 조절이 가능해 5~6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책상 높이에 구애받지 않고 바른 자세로 사용이 가능하다.
조이 매직데스크는 유압식 원터치 손잡이 작동 방식으로 책상의 각도와 높이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다. 책상 상판 가운데에 위치한 손잡이를 사용해서 아이들도 쉽고 간편하게 각도와 높이를 조절 가능하다.
ㄱ자 모양의 넓은 보조상판(움직이는 부문 앞과 옆을 지지해주는 보조 공간)은 공부 공간을 분리해서 집중력을 높여주고, 넓은 책상장과 함께 책이나 학용품 등을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보관하도록 도와준다. 또 책상 상판 가장자리의 수납 트레이(Tray) 공간은 필기구를 보관하기에 편리하다.
한샘 조이 매직데스크는 고급형(높낮이+각도 조절 가능) 세트(책상+책장)를 7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동일사양의 타사 제품 대비 약 40%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한샘은 조이 매직데스크 출시기념으로 책상 구매 시 의자, 조명, 책장, 수납 행거제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한샘인테리어 홈페이지 조이 매직데스크 티저영상을 SNS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고객 5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월10일까지 조이 매직데스크 신제품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한 달 동안 조이 매직데스크를 사용하고 1만원에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