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6.01.26 09:07:10
[프라임경제] 대구광역시가 폭설로 인한 광주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25일 지원한 제설차량이 상무지구와 주요 도로, 교량 등 제설이 시급한 현장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달빛동맹 차원에서 광주광역시에 제설장비 지원을 제의하고 제설인력 6명과 15톤 제설차량 4대, 다목적 제설차량 1대, 소금 50톤 등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