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호남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유재연 교수(사진)가 사단법인 한국언어재활사협회(이사장 고도홍)로부터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유재연 교수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한국언어재활사협회 기획이사를 역임하며 '언어치료인의 날'을 비롯한 협회 대내외 사업의 기획 및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하는 등 한국 언어치료 분야 발전에 힘써왔다.
유재연 교수는 "앞으로도 한국 언어치료 분야 발전과 언어재활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