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4·13총선 광주북을 예비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전 광주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2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토크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형석 예비후보는 "표창원, 오기형, 김병관 등 더민주 영입인사들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60년 민주개혁정당의 혁신적 모습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새로워진 더민주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지난 1일 충장로에서 열린 표창원 소장의 프리허그 행사를 함께하며 더민주의 희망을 볼 수 있었다"며 "광주시민의 기대를 듬뿍 받고 있는 양향자 상무가 광주에 첫 선을 보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시민과 더불어콘서트 '사람의 힘'이라는 주제로 양향자, 오기형, 표창원, 김병관, 김민영 등 영입인사들이 함께하며, 24일 오후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