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 브랜드숍 미샤는 강력한 피부보습 화장품 '수퍼 아쿠아 아이스 티어(Ice Tear)' 시리즈 4품목을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남아메리카 최남단 칠레 파타고니아 빙하수를 화장수로 사용했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파타고니아 천연 폭포에서 채취한 이 빙하수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 건강 밸런스를 잡아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건강한 피부를 둘러싼 수분과 동일한 육각형 구조를 이뤄 피부 깊숙하게 흡수되고 피부 면역력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선인장 일종인 아이스플랜트에서 추출한 아이스플랜트 워터와 남태평양 폴리네시아 심해에서 얻은 해양 심층수 블루 라군 워터의 풍부한 미네랄과 비타민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사용 단계별로 피부 수분과 영양을 강화하는 해조류 성분도 포함됐다. 보습 성분 슈가켈프가 함유된 토너(180㎖), 호스테일켈프 추출물로 피부가 건강해지는 에센스(50㎖), 스피룰리나 성분이 매끈한 피부를 완성시키주는 에멀젼(150㎖), 세 가지 해조류 복합성분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크림(50㎖)이 준비됐다.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뷰티넷(www. 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