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C카드(대표 서준희)는 2016년 첫 명절 설날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설날엔 BC'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BC카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BC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에게 'BC기프트카드&AOA 한정판 포토카드 패키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 포토카드 패키지는 100만원권(10명), 10만원권(100명), 5만원권(890명) 등 총 1000명에게 제공된다.
이와 함께 BC카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BC카드로 결제한 유실적 고객들에게 'CGV 티켓 1+1 이용권'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총 2만160명에게 제공하며, 설 연휴기간(2월6일~10일)에 BC카드로 영화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이외 BC카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BC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전국 명품 고택 체험권'를 선물한다.
전국 명품 고택 체험권은 경주 양동마을, 안동 노송정 종택 등 전국 주요 20개 고택에서 4인 가족이 숙박 가능한 1박 숙박권과 다도체험, 떡메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장홍식 BC카드 마케팅실장은 "2016년 설 명절을 맞이해 BC카드를 이용하는 많은 고객에게 따뜻한 선물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