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동명차가버섯이 새해를 맞아 온열기 무료대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차가버섯 섭취와 함께 병행하면 체온건강에도 도움되는 온열기인 적외선 조사기를 차가버섯 500g 이상 구매시 1~2개월 무료로 대여해준다.
건강한 사람은 평균 36.5~37.1℃의 체온을 유지하는데, 환자들의 경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이보다 낮은 상태인 저체온 상태가 많다. 오랜시간 저체온 상태가 되면 인체 면역력 약화로 건강상태도 악순환이 되풀이 될 수 있다.
동절기에는 활동성이 적어 온열요법을 병행하면 체온을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
적외선 조사기는 인체에 발열작용을 하는데, 특히 몸의 겉열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심부(深部)의 온도를 올려 발열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명차가버섯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용 적외선 조사기는 식약처 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받고 의료광고 심의를 거친 안전한 제품으로 하루 2~3회, 회당 60분 이내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명차가버섯은 차가버섯의 항산화 활성을 증진시킨 발효공법으로 특허를 획득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