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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 복고바람! 신세계 센텀시티서 확인하세요

유행은 거꾸로, 기능은 최첨단…레트로 앤틱 턴테이블의 귀환

서경수 기자 기자  2016.01.15 09: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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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카세트테이프에 이어 CD가 급속히 보급되면서 LP레코드판과 턴테이블이 복고바람을 타고 다시 귀환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세인트 블레스 매장에서 오는 17일까지 앤틱 턴테이블을 2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측은 "턴테이블은 LP판 재생은 물론 라디오, CD플레이어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USB와 메모리카드 사용도 가능해 음악 감상은 물론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추억을 쫒는 중장년층과 유행에 민감한 젊은 세대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턴테이블은 신세계 센텀시티 7층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