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로텔레콤이 올해 두루넷 통합법인 출범을 기념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하나포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선물 대잔치를 마련한다.
하나로텔레콤(대표: 권순엽)은 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하나포스’에 가입하는 ▲3년 약정 신규 고객에게 1G UP3, MP3플레이어, 잉크젯복합기, 여행용 가방 중에 하나를, ▲2년 약정 신규 고객에게는 스팀청소기, 핸드브랜더, 컴팩트 오븐 중에 하나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이 기간 동안 기존 고객 중 홈페이지(event.hanaro.com)에서 퀴즈를 맞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추첨해 ‘클럽메드’에서 제공하는 푸켓, 발리, 빈탄 등을 여행할 수 있는 이용권(1명당 1커플 이용가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나포스’고객이 31일까지 홈페이지(pizzahut.hanafos.com)를 통해 피자헛 피자를 주문할 경우 횟수에 관계없이
15%를 할인(피자메뉴에 한함)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하나포스’ 자료
다운로드 커뮤니티인 ‘큐빅’을 이용하는 고객이 13일까지 ‘큐빅클럽 출석체크 이벤트(qbic.hanafos.com)’에 참가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08명에게 ‘PSP', 'Tvix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로텔레콤
초고속사업실장 이원희 상무는 “하나로텔레콤과 두루넷이 하나의 회사로 다시 태어나는 기쁨을 맞아 ‘하나포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선물을 마련했다”면서, “2006년 새롭게 출발하는 하나로텔레콤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나로텔레콤이 마련한 ‘하나되어 두루두루 감사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국번없이 106) 또는 홈페이지(event.hanar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