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나눔(대표 김장환)은 오는 22일 오전 7시30분부터 프리미엄 효소제품 '루니 프리미엄'을 홈쇼핑 업체 아임쇼핑(대표 이영필)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루니 프리미엄'은 복합발효효소와 추출효소 등 효소 7종을 융합한 제품으로, 효소와 더불어 △보효소인 비타민B군 8종과 미네랄 4종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 △필수아미노산 △저당 감미료 팔라티노스 등을 한 데 모은 것이 차별점이다.
효소는 생명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에너지원으로, 인체 구석구석에 존재하며 소화·흡수·노폐물 배출·해독·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다.
인체는 이러한 효소를 유전적으로 물려받거나 음식섭취를 통해 얻게 되는데, 물려 받은 효소는 노화에 따라 체내에서 줄어든다. 효소가 많이 든 음식은 과일과 채소, 싹을 틔운 곡식과 씨앗 등이다.
'루니 프리미엄'을 개발한 김장환 대표는 "대한민국 발효과학기술이 만든 최상의 대표 제품 만을 선보일 것"이라며 "발효효소가 우리 몸에서 더욱 강력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식물추출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및 아미노산의 조성을 최적합하게 맞추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