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호텔부산은 내달 6일까지 호텔 1층 로비 내 특설 판매장에서 설 선물 세트 70여종을 선보인다.
특히 최상의 선도를 자랑하는 한우 세트는 40만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됐다. 지난 추석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제35호 식품 명인 담양군 기순도 선생의 장 세트도 이번 설에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호텔은 이 밖에도 와인, 전통주, 명품 명란젓, 천연 조미료, 진삼가 홍삼, 자연송이 장아찌, 쌍계명차 세트 등 다양한 상품을 내놓는다.
상품 배송을 요청하면 별도의 배송료가 지역에 따라 부과되며, 와인 등 깨지기 쉬운 일부 품목은 부산 내 배송만 가능하다. 배송을 원하는 경우 최소 4일 전에 주문을 완료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