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000270)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 북미국제오토쇼'에 출품할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KCD-12'의 렌더링 이미지를 6일 공개했다.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KCD-12'는 기아차 미국디자인센터에서 제작됐으며, 최첨단 건강관리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아차의 미래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 방향성을 잘 담은 'KCD-12'의 상세 제원들은 2016 북미국제오토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