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공간서비스 그룹 토즈(대표이사 김윤환)는 최근 공유경제 패러다임 확산에 따른 오피스 공유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코워킹 스페이스 공간인 '토즈 워크센터 10시간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토즈 워크센터는 업무공간 외에도 △무선 네트워크 △회의실 △사무용품 등을 공유하는 공동 비즈니스 사무실 플랫폼으로 새해를 맞아 국내 비즈니스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토즈 워크센터 10시간 무료 체험 이벤트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신반포 △세종 △압구정센터 총 3곳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직장인, 창업 준비생, 사업자 등 비즈니스를 위한 공간이 있어야 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토즈 공간서비스 전문가가 일대일 전담으로 배정돼 토즈 워크센터 활용 방법에 대한 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 10시간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 방법은 토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체험을 원하는 센터를 선택, 응모하면 된다.
김윤환 대표는 "최근 공유경제 패러다임과 함께 사무실 공유 서비스가 주목받으면서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토즈 신개념 코워킹 스페이스를 무료로 체험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토즈 워크센터는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비즈니스 공간이다. 시간이나 장소,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IT 인프라와 사무환경을 갖췄다.
업무공간 외에도 회의나 모임이 가능한 모임 부스를 함께 이용 가능해 사무실 밖에서도 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