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국 탑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는 나이트 모이스처라이저 '얼티밋 미라클 워커 나이트 세럼-인-크림(ultimate miracle worker night serum-in-cream)'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고농축 세럼효과와 크림의 영양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며 손상된 피부를 복구하고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게 업체의 설명.
크림과 세럼 2가지가 1 세트로 구성됐다. 크림에는 특허받은 하이 퍼포먼스 바이-레티노이드(high performance bi-retinoid: hpr +) 기술을 도입해 피부 속까지 깊숙이 레티놀 성분을 전달한다. 세럼에는 강력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아이리스 꽃에서 추출한 성분을 2배 농축해 담았다.
크림과 세럼이 만나 피부 속 콜라겐의 자연 재생을 도우며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최상의 효과와 성분 신선도를 위해 사용 직전 크림과 세럼을 섞도록 개별 용기로 제작했다.
주름개선기능성 인증을 받은 '얼티밋 미라클 워커 나이트 세럼-인-크림'은 피부 탄력, 윤기, 모공 수축에 도움을 줘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시키고 진주 캡슐에 담긴 고농축 세럼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제품이 주는 최상의 효과를 위해 매일 저녁에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크림과 세럼 함께 사용 시 더욱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