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숭이띠 해를 맞아 원숭이와 관련된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도 원숭이와 관련된 상품들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 파파버블은 원숭이 모양으로 만든 사탕을 판매하고 있다.
원숭이 사탕은 모두 수작업으로 만들어져 미리 3시간 전에 예약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또 더메나주리 매장에서는 원숭이 모양의 케이크와 컵케이크를 사려는 사람들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새해를 맞아 원숭이 세면타올(4P)을 200세트 한정 판매하며, 7층 생활장을 기라로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