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가 해나눔(대표 김장환)의 루니 프리미엄 효소 건강식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권 교수는 제이비케이랩의 항산화 제품 '하트베리정' 광고모델에 이어 해나눔의 루니 효소 프리미엄 제품 광고모델로 선정돼 명실상부 인기 건강재테크 강사로 거듭났다.
권 교수를 광고모델로 발탁한 해나눔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가 인정하는 효소·발효 전문기업이다. 특히 국내 대기업이나 효소 전문기업에서 사용하는 효소 70% 이상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효소·발효계에서 독보적이다.
김장환 해나눔 대표는 "실제 권 교수는 다양한 건강 지식과 건강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지난 2011년부터 해나눔의 효소 제품을 즐겨 먹고 있는 권 교수를 이번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에 재직 중인 권 교수는 대기업·공기관·지자체 등에서 행복재테크와 건강재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