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저자 신용완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책 '중소기업이 망하는 100가지 방법'을 출간했다.
책에는 기업인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처세술과 경영기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고객의 습관과 기술 △짝퉁마케팅 활용법 △갑질에 맞서는 법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인맥관리 △IP금융 자금조달 방법 △특허활용법 △스마트폰 공유경제 △직무발명 보상금 활용법 △소비자 인기 제품 만들기 △실패경험 살리기 등 경영인이 갖춰야 할 요소들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담았다.
현재 MTT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는 △미국 University of Georgia Computer Science 석사 △2014년 병원 경영·마케팅 200여개 병의원 수행 △여성벤처 협회 멘토 △2007년 줄기 세포 사업 Bio Reactor 개발 △2008년 ETRI 특허 해외 사업화 △2009년 치과 52개 지점 마케팅 △2013년 청소년 창의 체험 연구소 설립 등 마케팅 분야 다양한 약력을 보유했다.
그는 "잘못된 경영지식과 습관으로 힘든 위기에 처해있는 기업인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 드리고자 그간 전국에서 진행했던 강의 내용을 정리해 책으로 펴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서적은 12월 한달간 이메일(shin1851@naver.com)접수를 통해 한정수량 2000권을 무료발송할(택배비 제외) 계획이며, 강의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