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고려전문학교는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2015 제15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비타에듀그룹 회장 겸 문상주 고려전문학교 이사장이 인재육성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제15회를 맞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매해 △국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총 13개 부문에서 공익을 위해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언론인연합회 임원과 전·현직 중견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분야별 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편 고려전문학교는 호텔조리학과, 호텔제과제빵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등 실습 위주 교육과정과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학위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