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울산상공회의소는 해를 넘기는 시점에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임단현 잠정합의로 막혔던 지역의 노사관계가 다시 회복된 것을 환영했다.
울산상의는 노사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전면파업 등 파국을 피하고 극적으로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것에 대해 울산지역 상공계를 대표해 환영을 표했다.
또 이번 합의안이 오랜 진통 끝에 나온 만큼 합의안 찬반투표 가결을 통해 새해에는 지역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물꼬가 되기를 바랐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울산경제가 위기상황이지만 노사관계가 안정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울산경제를 대표하는 두 노사가 경제위기를 절감하고 지역경제를 위해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