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1층 식품행사장에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파티 푸드 & 기프트'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고객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는 '피에르르동'은 연말 파티 및 행사를 더욱 스위트하게 만들어 줄 파티푸드와 디저트로 유명하며, 벨기에 명품 디저트 브랜드로서 세계 3대 마카롱 중 하나다.
'피에르르동'의 마카롱은 크리스피한 첫 식감과 통아몬드를 직접 으깨어 고소한 맛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며, 엄선된 세계 최고수준의 식재료들을 사용했고, 초콜릿 모양과 컬러 감은 마니아 층에게 인기가 높다.
더불어 벨기에 디자이너가 제작한 선물상자는 그 품격을 한층 높여주어 디저트 푸드로 유명한 벨기에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마카롱은 1구 기프트 세트가 5000원, 4구 1만7000원, 8구가 3만4000원이며, 초콜릿은 5구 기프트 세트 1만7000원, 10구 3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행사기간 중 '피에르르동'에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광복직영점 무료 음료권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