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명 기자 기자 2007.05.30 15:55:29
[프라임경제] 자산운용협회는 30일 펀드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윤태순(尹泰淳) 현 회장이 회원사들의 투표를 통해 차기(5대) 자산운용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회장은 6월 5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자산운용협회는 차기 회장을 선출하기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 회장을 공모했으며 자산운용협회 이사회는 후보 2인을 총회에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