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가 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에 까사미아 공주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연면적 726㎡ 규모에 3개 층으로 구성된 까사미아 공주점은 충청남도 공주시 내 유일한 까사미아 매장으로 세종시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한다.
1층에는 식기류, 조리도구, 주방데코 소품 등이 진열된 홈카페 및 홈쿡(home cafe&home cook) 컬렉션 코너를 구성했으며 침구, 쿠션 등의 패브릭 소품군을 강화했다.
3층에는 까사미아의 인기 소파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입할 수 있는 소파 특화존을 지난달 리뉴얼 오픈한 광주상무점에 이어 마련했다.
까사블랑, 까사미아키즈앤주니어, 시타디자인 등 까사미아 패밀리 브랜드도 만날 수 있다.
까사미아는 이번 공주점 신규 오픈을 기념해 공주점만의 단독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튀김용 젓가락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커트러리 8P세트를, 40만원 이상 구입 시에는 싱글 햄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