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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 새로운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 선봬

사용량 최적화 통해 관리 효율성 개선, 탁월한 비용 절감 효과 제공

김경태 기자 기자  2015.12.22 1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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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클라이두 인프라와 비즈니스 모빌리티 솔루션 부문의 글로벌 리더인 VMware(대표 팻 겔싱어)가 조직의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된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인 VMware vRealize Automation 7과 VMware vRealize Business Standard 7을 22일 출시했다. 

이번 발표로 VMware는 지난 3분기 출시했던 vRealize Operations 6.1, vRealize Log Insight 3와 더불어 vRealize Automation 7, vRealize Business Standard 7까지 선보이게 되면서 업계를 선도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VMware vRealize Suite 제품의 포괄적인 기능별 라인업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VMware vRealize Suite는 이기종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걸쳐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자원의 운영 관리 요건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VMware vRealize Automation 7은 통합적인 '서비스 청사진(Blueprint)'을 제공하는 ㅋ클라우드 자동화 관리 솔루션으로, 서비스 청사진 기능은 IT 및 DevOps 팀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네트워킹 및 보안을 통해 통합된 멀티 티어(Multi-Tier) 애플리케이션의 구축을 단순화하고 가속화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애플리케이션 및 맞춤형 IT 서비스 등의 상호 관계와 상관 종속성까지 그래픽 캔버스에 모델링 할 수 있다. 

또한 VMware의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인 NSX 6.2와 통합돼 청사진 디자이너의 각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유한 네트워크 및 마이크로 세분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통합 서비스 청사진을 텍스트 파일로 편집해 DevOps 배포도 지원하며, 설치 절차도 간편해져 이전 버전에 비해 구성에서 배포까지 최대 37%까지 시간을 단축해 준다. 

이어 VMware vRealize Business Standard 7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기능들을 통해 IT팀이 향상된 비용의 투명성을 유지하면서도 IT 서비스의 비용과 품질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관리 솔루션이다. 

새로운 업데이트에는 vCloud Air, AWS, Microsoft Azure 등 vRealize Automation이 지원하는 다른 모든 클라우드를 포함한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의 비용을 산출하고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또한 향상된 쇼백 기능을 사용해 IT팀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전체에 대한 쇼백, 명확한 월간 합계 및 월간 예상 비용 분석, 비즈니스 서비스 별 비용 그룹화를 통해 산출한 데이터를 포함한 세분화된 비용 보고를 할 수 있다. 

이런 플래닝 및 비용 최적화 기능으로 데이터센터 별 사용량 및 잔여 사용량을 시각화하고, 새로운 워크로드의 모델링을 지원한다. 또 잔여 용량 및 비용에 대한 영향력을 분석하고, 비용 회수 기회를 통한 비용 절감 가능성을 정량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최근 포레스터리서치가 발간한 '통합 경제 효과 연구'에 따르면 VMware vRealize Suite는 애플리케이션 배포 속도를 몇 주에서 하루 이내로 단축시키고, 사용량을 10% 줄여 IT 효율성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비용을 15% 절감시켜주고, 243%의 ROI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