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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발레'의 싹을 틔우다

이유나 기자 기자  2015.12.22 1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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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주도에서 발레 영재를 키워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인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손 꼽히는 발레리나 정주현(발레마스터)와 손민호 예술감독이 제주도에 안착하면서 만든 목표다.

손민호 예술감독은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셜 발레단과 캐나다 발레단에서 활동을 해왔다.
 
발레마스터인 정주현씨 국립발레단에만 무려 14년동안(2001년~2015년) 무용수로 활동을 했고 유명 발레작품에 최다 출현한 무용수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해적, 로미오와 줄리엣,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돈키호테,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백조의 호수와 호두까기인형은 무려 300회 이상 출연한 베테랑 무용수다.

이들은 각자 제주도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손 감독은 부인이 서귀포 중학교 교단에 근무하고 있으며, 정주현 발레리나는 친척들이 제주도에 살고 있다.

이들은 현재 'STAGE BALLET'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발레의 물모지인 제주도에 영재교육과 공연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발레무용실을 마련해 내년 부터 상시 공연을 계획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jejuballet.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