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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피엘티, 상담원 스트레스 지수 파악 할 수 있는 'UC88' 선봬

견고성·고급성·실용성 갖춘 디지털헤드셋 증폭기

김경태 기자 기자  2015.12.21 2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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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헤드셋 선두기업 켄트피엑티(대표 임진묵)가 감성노동에 시달리는 상담사들을 위한 디지털헤드셋 증폭기 UC88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 

켄트피엘티가 콜센터 상담사 100명을 대상으로 Heart Response by Sound Noise를 알아보기 위해 pink Noise의 사운드를 제공해 테스트한 결과, 분당 심박률과 교감신경 활성화의 반응이 20대는 34%, 30대 39%, 40대 27%로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켄트피엘티의 'UC88' 모델은 헤드부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 상담사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파악할 수 있는 헤드셋으로, 상담사들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였다.

또 'UC88' 모델은 센서를 통해 상담사의 스트레스를 확인해, 스트레스가 높을 시 헤드셋을 통해 Natural Sound(평소에 듣는 자연음으로 전체적으로 균등하고 일정한 주파수 범위를 나타내는 소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담사는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고객에게 보다 좋은 상담을 제공하며, 고객 응대 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높였다.

뿐만 아니라 상담사와 전화기 사이에 연결하는 코드 또는 아날로그 엠프, 즉 건전지 전원을 사용해 콜센터 운영경비 부담을 줬다. 하지만 'UC88' 모델은 디지털 오디오 프로세서로 USB를 통해 전원을 제공받아 경비를 부담을 줄였고,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DSP(프리미엄급 오디오 음질)방식으로 탁월한 음성 품질을 제공한다. 

'UC88' 디지털 어댑터는 녹취파일을 들을 때에도 별도의 이어폰 없이 상담사가 사용하는 헤드셋으로 녹취 파일 청취가 가능하다. 그동안 고객이 상담한 통화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전화를 끊고 녹취파일을 고객메일로 보내거나 문자 전송을 했지만 'UC88'은 통화 중 상담사와 고객이 함께 청취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사용하는 엠프와 차별성을 뒀다. 

또한 신입사원 교육과 관련해 Y코드라는 교육용 코드 사용방식을 탈피 UC88 엠프에 동석 근무자용 포트를 지원해 Y코드 구매 비용 절감 효과와 관리자의 편리성도 추구했다. 

켄트피엘티 관계자는 "'UC88' 헤드셋은 콜센터 및 사무실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최고급 디지털증폭기"라며 "초경량 설계와 견고성, 고급성, 실용성 등을 동시에 갖춰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