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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623억 개포 우성9차 리모델링 수주

2개동 전용면적 81·82㎡ 232가구 수평증축

박지영 기자 기자  2015.12.21 23: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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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이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개포 우성9차 리모델링사업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1991년 입주해 올해로 25년 된 개포 우성9차 아파트는 총 232가구 규모로, 포스코건설은 기존 전용면적 81㎡ 2개 타입과 84㎡ 3개 타입을 각각 108㎡·111㎡로 수평증축하게 된다.

또한 지하 1층에 불과했던 지하주차장을 지하 3층까지 확장, 주차난을 해소할 방침이다.

분당선 구룡역에 위치한 개포 우성9차 아파트는 양재대로·영동대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단지 지근거리에 개일초·구룡중·개포고가 자리해 교육환경이 뛰어난 편이다. 

개포 우성9차 아파트는 2017년 착공예정이며, 공사기간과 공사비는 각각 30개월·623억원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번 수주로 수도권 지역 주요 리모델링 사업장 6곳을 선점, 총 6857억원 수주고를 달성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개포 우성9차 아파트의 빠르고 안정된 사업추진으로 조합원 성원에 보답하고, 리모델링 분야서 최고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