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텔레콤(017670·사장 장동현)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급증하는 이동통신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기지국 용량 증설 및 특별 상황실 운영 등 이동통신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4일과 31일 등 성탄절 전일과 연말연시에 평시 대비 시도호는 최대 43%, 데이터 트래픽은 최대 26% 증가할 전망이다.
타종행사 및 새해 인사 등으로 신년이 되는 자정에는 순간적으로 최대 300% 이상의 시도호 급증이 예상된다. 시도호는 통화·문자 및 SNS·인터넷 검색 등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시도 건수를 뜻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주요 번화가 △쇼핑센터 △스키장 △고속도로 등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 사전 증설 작업을 마쳤다. 특히, 타종 행사장 및 해돋이 명소 등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해 자사 고객의 원활한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또한, SK텔레콤은 △HD Voice △SNS △MMS △T map 등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망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SK텔레콤은 자체 지능형 스미싱 판별 프로그램인 스마트 아이(Smart-Eye) 시스템을 통해 인사 문자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를 탐지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성탄절(12월24~25일)과 연말연시(12월31~1월1일)에 총 2000여명의 인력을 배치, 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대응을 위한 비상 근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