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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성탄절 맞아 '일일 산타' 변신

자매결연 시설 '파인트리홈' 찾아 아이들에게 '희망 선물' 전달

노병우 기자 기자  2015.12.21 0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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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지난 18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찾아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인트리홈'은 결손가정 아동 및 청소년 등 약 100여명의 아이들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3년부터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아이들이 평소에 가고 싶어 하는 △놀이동산 △동물원 △눈썰매장 등을 함께 찾아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뽀로로 완구 △코코몽 인형 △또봇 완구 등 아이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들의 목록을 사전에 확인해 선물을 준비하고, 일일 산타로 변신한 봉사활동 참가 직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홍천중학교 학생 13명이 특별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들은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도 필리핀 아이따족을 위한 뜨개 학용품을 직접 만들어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역시 홍천중학교 학생들은 손수 만든 뜨개 목도리와 쿠키를 가져와 아이들에게 선물로 제공했다.

아시아나항공 이가영 승무원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해 참석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진심으로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캐럴 음원 무상 보급 △사랑의 모자 뜨기 캠페인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