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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재정 효율화' 전국 대상 수상

사회복지 부정수급 차단, 복지재정 신뢰도 향상 기여

강경우 기자 기자  2015.12.20 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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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진주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5년 지역복지사업 복지재정 효율화 부문 평가'에서 전국대상과 함께 포상금 3000만원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복지재정 효율화 부문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부정수급 적발·환수노력 △사회복지시설 점검 노력 △정기소득·재산 확인조사 처리 등 5개 사업에 대한 추진실적을 정량 및 정성 평가로 심사해 진주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진주시의 이번 수상은 업무량이 배가되는 근무환경 속에서도 복지재정의 누수방지 및 예산절감에 대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주시는 지난 6월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와 '사회복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신고센터를 운영해 부정수급에 대한 시민인식을 개선해 왔다.

시는 그동안 사회복지 보조금의 전산망을 통해 소득 및 재산과 인적정보 변경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으며, 공적급여 대상자의 소득 재산 은닉, 보육교사 허위등록과 사회복지법인 시설의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사례를 적발하는 등 총 1억6900만원을 환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진주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부정수급 방지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복지보조금의 누수를 막아 복지재정에 대한 신뢰도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