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호텔부산 베이커리 델리카한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케이크' 11종을 판매한다.
초코 스펀지에 초코 크림을 샌드하고 작은 쿠키와 빵 등으로 케이크 겉을 오두막처럼 꾸민 '크리스마스 하우스'는 재미있는 모양 때문에 어린이 선물용으로 인기다. 단호박 쉬폰 스펀지를 단호박 생크림으로 감싸고 초콜릿을 얹어 마무리한 '호박 쉬폰 케이크'는 풍부한 단호박 향으로 연말연시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 어울린다.
이 밖에 '화이트 망고 노엘', '라스베리 하트' 등 새콤달콤한 과일 무스로 맛을 낸 케이크는 연인과의 달콤한 시간을 계획하고 있는 젊은 층의 주문이 많다.
델리카한스 측은 "기한내 기존 인기 상품인 '티라미수', '수플레 치즈', '블랙 포리스트' 등의 케이크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해 판매한다"며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은 원하는 종류와 방문 가능한 시간대를 지정해 사전에 예약해 두는 편이 좋다"고 전했다.
특별 케이크 11종의 가격은 3만5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부터며, 델리카한스는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