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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군산휴게소, 생활불편 신고앱으로 '고객 불만 해소'

황이화 기자 기자  2015.12.18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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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군산휴게소(무안방향·소장 오승원)는 '생활불편 스마트폰 신고앱(이하 신고앱)'을 활용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앱은 행정자치부에서 개발·시행 중인 것으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 주정차하는 일부 얌체 차량을 신고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신고앱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신고하면 해당지역 담당부서로 실시간 이관되는 시스템이라 계도 효과가 우수하다.

오승원 소장은 "앞으로 많은 고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기 전에 먼저 다가가는 휴게시설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휴게소는 도움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무선 비상벨을 곳곳에 설치해 실시간 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