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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유통가공식품산업 전문가 초청 토론회 개최

21일 BEXCO 제1전시장서 100여명 전문가 나서

윤요섭 기자 기자  2015.12.18 15: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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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재 수산유통가공식품산업은 투자여건 등이 성숙하지 못해 영세한 기업 수준이다. 또한 새로운 트렌드에 부응하지 못한 열악한 산업환경에다 최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 등 국제적 무역질서 급변시대를 맞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부산수산식품산업 발전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에 앞서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수산유통가공식품산업 정책에 반영하고자 21일 오후 4시 BEXCO 제1전시장 101호실에서 수산유통가공식품산업 관계자, 학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수산유통가공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급변하는 무역자유화시대 대응방안 △해외무역확대를 위한 통상지원시책 △미래성장산업을 위한 수산보관물류 △ 수산기자재산업실태조사 및 육성방안 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고 이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부산시의 수산업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주요 정책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1·2·3차 수산업관계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체적인 정책 수립과 지원을 통한 수산업 전후방산업 전반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