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17일 서울 중구 명동 한국YWCA 대강당에서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와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 우수프로그램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올해 씽크머니 프로그램 발전과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해 헌신한 YWCA회원과 강사, 협력기관, 동아리들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을 통해 단체부문에서는 우수회원YWCA에 대전YWCA와 청주 YWCA, 우수협력기관에 목포사랑지역나눔 아동센터, 우수동아리에 청주 YWCA대학생 씽크머니팀이 각각 선정됐다.
개인부문인 우수 YWCA 강사에는 광주 YWCA 문수정 강사, 대전 YWCA 강명희 강사, 인천 YWCA 이경미 강사 그리고 충주 YWCA 진덕화 강사가 선정됐으며, 우수 씨티강사로는 김충곤 한국씨티은행 부부장이 선정돼 상을 수상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씽크머니는 어릴 때부터 경제와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이해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시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온∙오프라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회원 YWCA 봉사자 및 한국씨티은행 임직원이 강사로 참여해, 전국 30여개 회원YWCA를 통해 은행 영업점, 학교 및 방과후학교, YWCA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