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이하 서울협회)가 창립 8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복 서울협회 회장 △이신재 한국경비협회 총무부회장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황운하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지광준 사회복지법인 다니엘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복 서울협회 회장은 "오늘은 서울협회가 8돌 되는 뜻깊은 날인데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임기가 두 달 남았지만 협회는 계속해 서울 불우 이웃들을 돕고 군 위문금 등 지속적인 나라 사랑을 펼치겠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서울지방경찰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황운하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은 "경찰과 민간 경비는 '안전한 사회'라는 공통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치안으로 인정받는 국가가 되기까지 경찰과 함께 국민 재산과 생명을 지켜온 협회의 성장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경비 안전에 대한 욕구가 더 높아지고 있다"며 "여러분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법으로 보완해 줘야 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어 법안 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협회는 지난 8년간 협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사람들의 공로도 치하했다. 안승남 더큐브에스 대표와 여혜련 해동우남 대표는 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경훈 서울협화 부회장 △방규식 서울협회 부회장은 영구포구청장 △김재원 피에프피 대표 △장혹석 서울협회 사무국장은 영등포구의회의장이 표창장을 받는 등 총 30명의 협회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수상했다.
한편, 서울협회는 지난 2007년 창립돼 현재 1500개 업체 4만1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협회는 경비업의 발전과 활성화로 사회적 신뢰 제고에 이바지할뿐만 아니라 안전나눔 든든이벨 사업과 나라 사랑 안보탐방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