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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타넷, 신인수 신임 대표 선임

추민선 기자 기자  2015.12.17 13: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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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타넷은 신임 대표에 메타넷엠씨씨 신인수 대표를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인수 신임 대표는 한국IBM, PWC 컨설팅 코리아 CFO를 거쳐 지난 2005년 9월부터 메타넷엠씨씨 대표를 역임했다.

특히 신인수 신임대표는 재임 기간 동안 메타넷엠씨씨를 매출액 24억원(2004년 기준)에서 100배 성장한 2600억원(2015년 기준)의 컨텍센터 업계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시켰다.

비즈니스 서비스 전문기업들로 구성된 메타넷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8000억원 규모다. 메타넷의 사업영역은 크게 IT서비스부문과 마케팅서비스부문으로 이뤄져있다.

IT 서비스 부문은 지난 2000년 경영컨설턴트와 IT전문가들이 주축이 돼 메타넷SNC를 설립한 이후 2012년 대우정보시스템과 HW·SW 유통 기업인 유티모스트INS를 편입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IT인프라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마스를, 지난달에는 HP-DIS를 인수하는 등 IT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마케팅서비스 부문은 지난 2004년 컨텍센터 아웃소싱 기업인 메타넷엠씨씨를 설립해, CRM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했다.

메타넷엠씨씨는 현재 전국 26개 센터와 9000여명의 전담인력을 양성, 국내 최고의 컨텍센터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또한 2008년에는 다이렉트 메일링 서비스 국내 1위 기업인 빌포스트를, 2012년에는 보험중개 전문기업 리마크코리아를 편입하는 등 마케팅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신인수 메타넷 신임 대표는 "메타넷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고, 투자와 운영을 효율화 시키는 등 지주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향후 10년간 메타넷이 더욱 안정적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견고하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고객의 가치 향상과 운영 혁신에 필요한 품질 높은 비즈니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서비스영역도 더욱 확대해 국내 최대의 종합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메타넷엠씨씨 대표에는 정재기 빌포스트 대표가 선임됐다. 정재기 신임 대표는 빌포스트의 성공스토리를 바탕으로, 메타넷 마케팅 서비스부문 역량 강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